[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모바일 광고 기술 기업 앱플로빈(APP)이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1시28분 앱플로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19% 오른 535.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버니 맥터난 니드햄 연구원은 이날 앱플로빈에 대한 투자의견을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70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 주가 대비 약 30%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맥터난 연구원은 2026년 이커머스 광고 부문 매출 전망치를 기존 10억5000만달러에서 14억5000만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그는 “광고주가 직접 집행하는 셀프 서비스 광고 플랫폼의 성과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앱플로빈의 이커머스 광고 사업이 틱톡과 유사한 고성장 궤적을 그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숏셀러 리포트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던 가운데 나온 이번 긍정적인 평가가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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