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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인천 2호선 지하철 안에서 벌어졌다.
피해 학생 일행은 시험 기간 늦은 밤까지 공부하다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던 중 먼저 지하철에 타고 있던 가해 남성이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자기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피해 학생들은 가해 남성이 많이 취한 상태여서 귓속말만 하는 등 못 본 척했는데 갑자기 욕설을 하면서 폭행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남성이 갑자기 무차별 폭행을 하자 옆에 있던 학생들이 남성을 붙들고 떼어내려 했지만 남성은 끈질기게 다시 학생에게 달려들었다.
피해자들은 경찰에 신고하고 가해 남성에게 다음 역에서 같이 내려 경찰 조사를 받자고 했다. 하지만 남성은 지하철을 타고 그대로 달아났다.
폭행으로 인해 학생 한 명은 뇌출혈 의심 소견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교통카드 정보로 신원을 특정해 가해 남성을 체포한 뒤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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