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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한덕수 총리와 만나 尹 임기단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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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4.12.08 09:04:55

8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당사에서 회동 유력
尹 퇴진 로드맵과 내각 재구성 등 의견 교환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당사에서 만나 최근 정국 안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단축을 위한 로드맵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비상계엄 사태’로 총사퇴를 표명한 내각의 재구성 방향과 민생·경제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다.

지난 7일 회동 중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국민의힘 제공)
앞서 한 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추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전날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이후 한 총리와 긴급회동을 했다. 이들은 약 1시간20분 동안 비상계엄 사태 여파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당 안팎에서는 책임총리가 이끄는 비상 거국내각 구성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소속 광역단체장 12명은 지난 6일 긴급회동에서 윤 대통령에게 비상 거국내각 구성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임기 단축 개헌 등 향후 정치 일정을 밝힐 것도 요구했다.

한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대통령은 퇴진 시까지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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