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방위산업체 노스롭그루만(NOC)은 이란 군사 타격 연기 소식에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전11시31분 현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91% 내린 700.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이란 협상 진전과 군사행동 유예가 방산 수요 기대를 약화시키며 투자심리를 끌어내린 것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진행을 언급하며 전력 및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타격을 5일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군사 충돌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방산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됐다. 실제 같은 시간 록히드마틴(LMT), 제너럴다이내믹스(GD), L3해리스테크놀로지스(LHX) 등 주요 방산주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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