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솔벤텀, 4Q 호실적에도 이익률 부진 및 세금 혜택 착시 우려에…주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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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2.28 00:47:5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헬스케어 공급업체 솔벤텀(SOLV)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이익률 부진 우려를 알리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7일(현지시간) 오전10시43분 솔벤텀 주가는 전일대비 3.55% 하락한 74.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개장 직후 견조한 4분기 실적과 올해 연간 가이던스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익률 하회 소식이 투심을 짓누르며 5%대 급락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매도 물량을 소화하며 오전장에서도 3%대 내림세를 확고히 유지하는 모습이다.

회사가 공개한 4분기 매출은 20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57달러를 달성해 시장전망치 1.49달러를 상회했다.

올해 연간 EPS 가이던스 역시 6.40~6.60달러 사이로 제시되며 시장 눈높이를 만족시켰다.

하지만 릭 와이즈 스티펠 애널리스트는 긍정적인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전환 여파로 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컨센서스를 밑돌았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예상보다 낮은 세율 혜택이 순이익 증가에 기여한 점이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키웠다고 진단했다.

다만 와이즈 애널리스트는 “일회성 요인이 장부에 부정적인 시각을 더했을 뿐 근본적인 사업 펀더멘털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105달러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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