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230여명의 세계적 프라이빗 은행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하나은행은 시상 배경에 대해 `하나은행의 PB 서비스가 우수할뿐만 아니라 한국 정서에 토착화된 PB서비스를 제공해온 덕택`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별 수상기업은 주로 UBS, 씨티은행, 메릴린치 등 글로벌 은행들이 대부분이다. 하나은행은 국내 은행이 수상대상에 포함되기 시작한 2005년부터 4년연속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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