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2010년부터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투명우산 나눔 활동을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배포하기 위해 제작된 투명우산 10만개를 포함, 현재까지 누적 개수가 30만개에 달하며 대상 초등학교도 555개교나 된다.
현대모비스가 특수 제작해 배포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은 비오는 날 어린이들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어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어두운 낮 시간 또는 밤길에 차량 운전자가 우산을 쓴 어린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우산의 천 부분을 반광소재를 적용해 불빛을 반사하도록 제작했다.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손잡이 부분에 호신용 호루라기를 달아 위급상황을 주변에 알리고 도움을 청할 수도 있다.
전호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투명우산 나눔 활동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지키는 자동차 기술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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