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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적설량(4~5일)은 △강원 산지·동해안 10~30㎝(많은 곳 강원 산지 40㎝ 이상) △강원 내륙 5~10㎝(많은 곳 15㎝ 이상) △경북 북동 산지·경북 북부 동해안 10~30㎝ △ 경북 북부 내륙·경북 남서 내륙 5~10㎝ △경북 남부 동해안·경남 서부 내륙 3~8㎝ △대구·경북 중남부 내륙·울산·울릉도·독도 1~5㎝ △경남 중동부 내륙 1㎝ 내외 △제주도 산지 1㎝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같은 기간 제주도에서 10~40㎜로 예보됐다. 다만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하층과 지상의 미세한 기온 차이로 인해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고도 별로 비 또는 눈이라는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의 차이가 있겠다”며 기상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5도, 낮 최고기온은 4도~11도가 되겠다. 여기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기온은 더 떨어지겠다.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이날 내린 눈비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겠다. 특히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에서는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도 유입되겠다. 오는 6일까지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남해 섬지역, 제주도 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다.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 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소형 선박 등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접근 자제 등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한편 이날 전국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