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위성 브로드밴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비아샛(VSAT)이 급등 중이다.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이다.
비아샛은 6일(현지시간) 오후 2시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84%(4.06달러) 상승한 4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아샛의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11억6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1억7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9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05~0.24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여기에 회사 측이 현금흐름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고 구조개편도 가능하다고 언급한 점도 호재로 작용 중이다.
비아샛은 “올해 두 자릿수 영업현금흐름 성장을 계속 기대하고 있다”면서 “정부 부문과 상업 부문을 분리하는 방안을 포함해 전략적 선택지들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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