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크루즈 선사이자 글로벌 해양 관광 및 레저 서비스 시장 리딩 기업 로얄캐리비안크루즈(RCL)는 호실적 달성과 함께 연간 주당순이익(EPS) 가이드라인 인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8일(현지시간) 오전11시15분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주가는 전일대비 4.24% 오른 317.96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임박 예약 수요 호조와 비용 절감에 힘입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투심을 크게 개선시킨 결과다.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는 2분기 조정 EPS가 4.21달러를 월가 예상치인 3.98달러를 웃돌았다고 공시했다. CNBC에 따르면 로얄캐리비안크루즈는 연간 조정 EPS 전망치 범위를 기존 대비 인상한 17.73달러에서 17.87달러로 조정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관계자는 직전 예약 수요 증가와 비용 효율화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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