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2017 디트로이트 프리뷰] 아우디, 디트로이트에서 Q8 E-Tron 공개 가능성 높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학수 기자I 2017.01.01 08:08:04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아우디가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풀 사이즈 SUV Q8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E-Tron 모델의 적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 크로스오버 라인업에 무게를 두고 있는 아우디가 프리미엄 대형 SUV의 수요에 맞춰 개발 중인 Q8은 당초 2019년 공식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하지만 아우디는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조하고 자사의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2017 디트로이트에서 미리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Q8 개발 과정에서 차체에 E-Tron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는 스파이샷이 수 차례 관찰되면서 이번 디트로이트에서 ‘Q8 E-Tron’이 전시되고 관련 기술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Q8은 아우디 고유의 거대한 싱글 프레임과 레이저 헤드라이트 등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융화된 요소들이 더해진다. 또한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것처럼 Q8은 쿠페라이크한 실루엣을 통해 BMW X6,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와 같은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아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우디 Q8은 현재 Q7의 차체를 활용한 뮬카를 통해 디자인을 숨기고 있으며 인테리어 역시 구체적인 기술 사양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센터페시아의 물리 버튼을 최소로 줄이고 첨단 인터페이스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