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형 할인점 체인 기업이자 글로벌 유통·소매 유통 마켓 시장 리딩 기업 타겟(TGT)은 월가 투자은행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과 실적 턴어라운드 안착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오전11시37분 타겟 주가는 전일대비 3.59% 오른 134.33달러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전체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 동반 약세 압력을 받기도 했던 주가는 매장 리뉴얼 효과와 신규 고객 유입 가속화에 따른 강력한 펀더멘털 개선 모멘텀이 부각되자 개장 직후부터 강세를 유지하며 오전장 현재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러한 상승세는 울프 리서치가 타겟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선박’으‘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162달러로 제시해 20% 이상의 추가 상승 여력을 확인해 준 결과다.
스펜서 한누스 애널리스트는 매장 재정비가 속도를 내면서 타겟이 다시 소비자의 목적지가 되고 있으며 지난 분기 오 점 육 퍼센트를 기록한 동일매장 매출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마이클 피델케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한 매장 개선 및 상품군 강화 전략이 성과를 내며 월가 평균 목표주가도 연초 백 달러에서 백삼십오 달러까지 가파르게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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