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
韓·美 특허 받은 제품, 유럽 5개국 심사 중
친환경 원료 수액 세트, 국내 최초 식약처 허가 취득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한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가 만든 ‘본드 미사용 수액 세트’는 친환경 수액 세트의 최상위라고 불린다.
 | | 강대원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제9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대상’에 참석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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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국내와 미국 특허를 받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럽 주요 5개국에도 출원하기 위해 심사 중이다.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는 지난 2018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이노비즈’ 인증도 받았다.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는 환경호르몬이 사용되지 않은 수액 세트를 국내에 공급하기 위해 프탈레이트가 사용되지 않은 친환경 원료인 폴리우레탄을 소재로 한 수액 세트를 국내 최초인 2008년에 식약처 품목허가를 취득해 전국 병·의원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는 설립 이후 그간 해외 수입 및 제조원에 의존해 제품을 공급받아 왔지만 제품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016년에 자가 공장을 경기도 안산에 설립해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이어 2018년에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특수라인 포함 월 90만개 이상 생산이 가능하도록 생산설비를 증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