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8분 추격골을 넣었다. 마인츠는 이재성의 득점에도 불구, 2-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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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리그 7경기, 공식전 8경기 만에 나온 첫 골이다. 지난 시즌 공식전 39경기에서 6골 4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은 이번 시즌에는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에서 도움을 하나씩 올렸다. 이날 득점으로 시즌 공격 포인트를 1골 2도움으로 늘렸다.
마인츠는 경기 초반부터 연달아 페널티킥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7분과 25분 니클라스 퓔크루크에게 실점했다. 전반 33분 셰랄도 베커르의 크로스를 카시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한 골을 따라붙었다.
하지만 후반 16분 뤼도빗 레이스에게 다시 골을 내줬다. 2분 뒤 이재성이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거기까지였다. 이재성은 후반 30분 교체됐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마인츠는 승점 10(3승 1무 3패)으로 7위, 브레멘은 승점 12(3승 3무 1패)로 6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