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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규모가 가장 컸다. 1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6.1% 급증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133조8734억원으로 69.2%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2위는 SK하이닉스였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37조6103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05.5% 증가했다. 매출도 198.1% 성장한 52조5763억원을 집계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분기 이래 4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3조7842억원) △현대자동차(2조5147억원) △기아(2조2051억원) △LG전자(1조6737억원) △GS칼텍스(1조6367억원) △한국수력원자력(1조4674억원) △미래에셋캐피탈(1조4474억원) △미래에셋증권(1조3750억원) 순으로 영업이익 규모가 컸다.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207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가장 큰 규모의 적자를 냈다. 이어 △하이브(-1966억원) △E1(-1562억원) △삼성SDI(-1556억원) △아시아나항공(-524억원) △LG화학(-497억원) △롯데손해보험(-285억원) △한국남동발전(-280억원) △여천NCC(-242억원) △코리아세븐(-197억원) 순으로 영업손실 규모가 컸다.
업종별로는 전체 19개 업종 가운데 16개 업종의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업종은 석유화학이었다. 석유화학 업종의 1분기 영업이익은 8조6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7.1% 급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포함된 정보기술(IT)·전기전자 업종의 1분기 영업이익도 98조1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3.1% 증가했다. 증권 업종 역시 증시 활황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21.6% 늘었다.
반면 △운송(-9.3%) △통신(-14.5%) △자동차·부품(-19.1%)의 업종은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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