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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전국 국립공원 셔틀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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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18.07.01 10:07:13

현대차-국립공원관리공단 MOU 체결

현대자동차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지난달 28일 전기버스 일렉시티 시범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이를 통해 올해 11월까지 전국 4개 국립공원에서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를 관광객 셔틀버스로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현대차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지난달 28일 전기버스 일렉시티 시범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이를 통해 올해 11월까지 전국 4개 국립공원에서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를 관광객 셔틀버스로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전기버스 일렉시티 1대를 관광객 셔틀용으로 제공하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 버스를 6월부터 11월까지 치악산, 내장산 등 전국에 위치한 4개 국립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약 한 달씩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국 국립공원의 환경보호에 일조하고자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관광객 셔틀로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 공급 협약을 맺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친환경 전기버스 체험 기회 제공하고, 친환경차 보급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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