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드론 기술 기업 에어로바이런먼트(AVAV)는 대규모 미 육군 계약 수주 및 증권사 투자 의견 상향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오름세를 보인 주가는 23일(현지시간) 11시31분 현재 전일대비 3.58% 상승한 204.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미 육군 정찰용 드론 P550 그룹 2 관련 1억1700만달러 규모 계약을 확보한 점이 주가 상승 핵심 원인이다.
공격용 드론 레드드래곤 소규모 계약도 추가로 따냈다.
윌리엄 블레어 소속 루이 디팔마 애널리스트는 미 육군이 향후 10년간 장거리 정찰 시스템에 10억달러 이상을 지출할 예정이어서 이번 초기 수주가 향후 더 큰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브라이언 제수알 레이몬드제임스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낙폭 과대를 이유로 투자 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높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