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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외화환산손실 약 800억원, 특별퇴직비용과 과징금 충당금 약 1100억원 등의 손실 요인을 감안하면 향후 추가적인 이익 증가도 기대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자·수수료 기반의 탑라인 성장이 두드러졌다. 그는 “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10%, 수수료이익은 28% 증가했다”며 “충당금 비용은 22% 감소했다”고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비은행 부문의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김 연구원은 “비은행 실적개선으로 비은행 이익 비중은 2025년 12%에서 2026년 1분기 18%로 상승했다”며 “1분기 약 1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증권 자회사의 이익이 증가하면 비은행 이익 비중은 추가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이자마진(NIM)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김 연구원은 “NIM은 1.82%로 전분기 대비 4bp, 전년 동기 대비 13bp 상승했다”며 “수익성 중심 자산 운용과 조달 믹스 개선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출 증가율이 높지 않음에도 NIM 상승이 이자이익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주주환원 계획도 이어질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주당 현금배당금은 114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며 “상반기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이 예정돼 있고 2분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리뉴얼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26년 연결 순이익 전망치는 4조5700억원으로 5.7% 상향 조정했다”며 “자기자본이익률(ROE)도 9.3%에서 9.9%로 상향된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는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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