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림픽 손님 맞자`..하늘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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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옥희기자] 중국 최대 국제 항공사인 에어 차이나(중국국제항공공사)는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해 항로와 직원 수를 늘릴 계획이다.
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에어 차이나의 장 란 선임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영국과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으로의 운항 횟수를 늘릴 것"이라며 "북한의 수도인 평양으로의 항로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베이징 올림픽 때 항공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베이징여유국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때 국내 여행객 110만명과 해외 여행객 60만명으로 총 170만명의 관광객이 베이징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