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노스페이스, 반스(Vans) 등을 보유한 VF코퍼레이션(VFC)이 급락 중이다. JP모건이 투자의견을 하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오전 10시51분 현재 VF는 전 거래일 대비 7.16%(1.52달러) 하락한 19.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건은 VF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19달러에서 18달러로 낮췄다. 현재 주가 대비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번 투자의견과 목표가 하향은 반스 브랜드 회복 지연, 매출 성장 둔화 전망 등 전반적인 펀더멘털 약화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JP모건은 “반스 브랜드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면서 “도매와 자사 직영 매장 모두에서 매출이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