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윌슨·살로몬 브랜드를 보유한 아머스포츠(AS) 주가가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뒤 상승 중이다.
19일(현지시간) 오전 11시52분 현재 아머스포츠는 전 거래일 대비 3.68%(1.22달러) 상승한 34.37달러를 기록 중이다.
아머스포츠의 1분기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은 0.38달러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31달러를 웃돌았다. 매출 역시 19억5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8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은 가장 큰 이유로는 아크테릭스 중심의 고기능성 의류 매출이 전년비 33% 급증한 점이 꼽힌다. 여기에 살로몬 중심의 아웃도어 매출 역시 전년비 42% 증가했다.
윌슨의 경우 프리미엄 전략이 성공하면서 역시 매출이 전년비 13% 늘어나는 등 선방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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