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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프리놈, 암 검진 서비스 상용화로 추가 상승 가능 분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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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8.18 0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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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프리놈(FRNM)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제프리스가 올 가을 암 검진 서비스 본격적 상용화를 앞두고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을 내놨기 때문이다.

17일(현지시간) 오전 11시37분 현재 프리놈은 전 거래일 대비 8.30%(0.96달러) 상승한 12.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프리스는 프리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는 17달러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이는 전 거랭리 종가 대비 4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타이코 피터슨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광범위한 상용화는 올가을에야 시작되지만 로열티, 마일스톤 지급, 적응증 확대 등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러 경로가 있다고 본다”면서 “개발 및 상업화 측면에서 프리놈은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년에 걸쳐 시장 침투율이 상승하는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제프리스는 프리놈이 현재 대장암(colorectal cancer) 진단 중심 사업에서 폐암 및 다른 종류의 암 검진으로 영역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러한 사업 확장은 회사 주식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요인이다.

게다가 여러 징후 상 앞으로 더 많은 미국 건강보험사가 가입자들의 대장암 및 기타 암 검진 검사 비용을 보장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프리놈이 제공하는 암 진단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더욱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피터슨은 “미국암학회(ACS) 가이드라인에 대장암 검진이 포함된 데 이어 앞으로 보험급여와 관련된 긍정적인 촉매들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면서 “미국 예방서비스 태스크포스(USPSTF)의 가이드라인 검토가 이뤄지기 전에도 민간보험의 보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검토는 내년 말~오는 2028년으로 예상된다”꼬 강조했다.

프리놈 주가는 지난 3개월동안 1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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