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보험중개사 아서J갤러거앤코(AJG)가 예상치를 밑돈 3분기 실적과 주요 증권사의 목표가 하향 여파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후2시2분 아서J갤러거앤코 주가는 전일대비 4.59% 하락한 25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아서J갤러리의 2025회계연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32달러로 시장예상치 2.54달러를 밑돌았다. 매출은 33억3000만달러로 전망치 34억4000만달러에 못 미쳤다.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실적 부진 소식 이후 월가 주요 증권사들이 일제히 목표가를 낮췄다.
파이퍼샌들러는 “예상 대비 드문 수준의 미스”라며 목표가를 295달러로 하향했다. 에버코어ISI는 목표가를 353달러로 조정하며 이번 분기를 “혼조세”로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보수적 전망을 반영해 목표가를 315달러로 낮췄다.
시장에서는 비용 증가와 인수효과 둔화로 단기 실적 부담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보험가격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어 중장기 회복 여력은 유효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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