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신형 보급형 아이폰과 아이패드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
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아이폰 17E 모델과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 공개 소식이 전해지며 이번 주 이어질 대규모 신제품 발표 대기 관망세가 짙어졌다.
회사가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 17E는 799달러부터 시작하는 기본형과 달리 599달러로 책정된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퀄컴 제품을 대체하는 자체 제작 셀룰러 모뎀 C1x를 탑재해 전작 대비 두 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카이앤 드랜스 월드와이드 아이폰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강력한 성능과 탁월한 가치를 결합해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인공지능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엠포 칩 탑재 신형 아이패드 에어도 11인치 기준 599달러에 함께 공개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물가 시대에 이러한 저가형 가성비 전략이 소비자들의 기기 교체 수요를 자극할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계정을 통해 대대적인 신제품 출시 주간을 예고한 만큼 투자자들은 향후 며칠간 베일을 벗을 맥북과 애플티비 등 추가 라인업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섣부른 매매를 자제하고 있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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