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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강유경,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최종 선택 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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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6.07.19 0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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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현 "그냥 너를 좋아하니까", 박우열 "이제 후회 안하기로 했어"
김민주·김성민, 최소윤·김서원 러브라인도 최종 결판
21일 오후 10시 채널A 방송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과 함께 마지막 진심을 전한다.

‘하트시그널5’ 강유경,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최종 선택 디데이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마지막 날을 맞은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에 들어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예고편에서 입주자들은 ‘시그널 하우스’ 옥상에 모여 단체 사진을 남기며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랜다. 이후 남산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다 같이 식사를 하는데, 김서원은 “이런 감정을 겪을지 생각이나 했겠냐고…”라며 눈물을 쏟고, 최소윤은 귀엽게 받아준다. 김민주는 “오빠는 나한테 가장 큰 행복을 줬던 사람이자, 가장 큰 아픔을 줬던 사람이었어”라며 김성민을 향한 감정을 고백하고, 최소윤도 조심스럽게 김서원에게 “나를 친한 누나로만 생각했는지…”라며 그의 마음을 궁금해한다.

강유경을 향한 순애보를 보여왔던 정준현은 “편지, 너인 줄 바로 알아봤는데? 그냥 너를 좋아하니까”라고 고백한다. 직후 강유경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박우열도 강유경을 향해 “이제 후회 안 하기로 했어. 최선을 다해서 좋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서”라고 진솔하게 얘기하고, 강유경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라며 아쉬움을 내비친다.

최종 선택에 들어간 입주자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상대에게 전화를 건다. 최소윤은 “내 눈에는 네가 제일 멋있었거든”이라고, 강유경은 “진짜 생각도 많이 해보고 부정도 많이 했었는데”라며 힘들었던 속내를 꺼낸다. 박우열과 정준현은 “내 최종 선택은 너야”라고 담백하게 고백한다. 직후 강유경은 누군가에게 “빨리 와”, “어찌됐든 오빤 거 같아. 좋아해”라고 마음을 표현한다.

채널A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집계 7월 2주 차 기준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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