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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한일 축제 무대 달궜다…‘I SPY’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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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0.04 1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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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경희대 축제 잇단 출격…신곡 안무 깜짝 공개
日 ‘a-nation’ 3년 연속 참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컴백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축제 무대에 올랐다.

NCT WISH는 지난달 2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30일 동국대학교 축제에 잇따라 출연했다. 무대에서 ‘Hands Up’(핸즈 업)을 비롯해 ‘Make You Shine’(메이크 유 샤인), ‘poppop’(팝팝), ‘Ode to Love’(오드 투 러브), ‘Sticky’(스티키) 등 대표곡을 선보였고, 컴백을 앞두고 타이틀곡 ‘I SPY’의 안무 일부도 깜짝 공개했다.

그룹 NCT WISH(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WISH(사진=SM엔터테인먼트).
한국 대학가를 누빈 뒤에는 일본으로 무대를 옮겼다. NCT WISH는 지난 3일 도쿄 오다이바 특설 회장에서 열린 일본 음악 페스티벌 ‘a-nation 2026’에 3년 연속 출연해 밝고 경쾌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과 만났다.

NCT WISH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는 오는 12일 공개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을 담았으며,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1집 ‘Ode to Love’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한편, NCT WISH는 ‘Ode to Love’로 3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지난 7월 발표한 일본 싱글 ‘YO-I-DON!·BOY MEETS GIRL’은 누적 출하량 50만장을 돌파해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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