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전공·장학금 한자리서 상담…경북대, 11월 3~4일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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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청담 일대에 55개 학과 부스…대학원생이 연구·생활 직접 소개
박사과정·학석사 연계 장학제도부터 국제교류·취업 지원 안내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대가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전공별 연구 분야와 장학·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를 연다. 대학원생과 직접 대화하며 연구와 대학원 생활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경북대는 오는 11월 3~4일 교내 일청담 일대에서 ‘대학원 전공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55개 전공학과 부스와 대학원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학과 부스에서는 대학원생들이 전공별 교육·연구 분야와 대학원 생활, BK21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 | 사진=경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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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상담부스에서는 장학과 학사 제도, 국제교류, 진로·취업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전일제 박사과정생 대상 등록금 전액 장학금과 학·석사 및 학·석박사통합연계과정 진학생 대상 첫 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 등 주요 장학제도의 세부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학 준비를 돕고, 글로컬대학 사업과 향후 5단계 BK21사업 준비를 연계해 대학원 교육·연구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원주 경북대 입학처장은 “다양한 전공과 연구 분야를 직접 접하고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학·연구 지원부터 국제교류와 취업까지 대학원생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