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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연극학자이자 평론가인 파트리스 파비스는 “이 아름다운 연극은 한국 문화와 무용을 훌륭하게 소개했다” 고 극찬했다.
또 김방옥 연극평론가는 “작품의 밀도감과 아이디어가 모두 파격적인 작품”이라고, 이준익 영화감독은 “남사당이 노는 장면에서 전율을 느꼈다” 고 평했다.
‘미롱’은 궁중무용 정재(呈才, 임금께 재주를 드린다)를 연극적 양식으로 풀어낸 극이다.
궁중무용과 남사당패가 어우러진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예술과 현실 사이에서 자유를 꿈꾸며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다.
이번 공연에는 정태화, 이태훈, 신정혜, 박수정, 선영욱, 안대천, 양동진, 배정찬, 김용훈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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