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보잉, 나이키, T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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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01 04:43:3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31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항공우주 기업 보잉(BA)이 대규모 수주 성공과 월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보잉은 미 공군으로부터 이스라엘 공군용 전투기 생산을 위한 최대 85억8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2시35분 보잉 주가는 전일대비 0.67% 오른 217.04달러에 거래중이다.

글로벌 스포츠웨어 기업 나이키(NKE)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소식이 전해지며 4% 넘게 급등하고 있다.

베리티 데이터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로버트 홈즈 스완 등 이사회 멤버들과 엘리엇 힐 나이키 CEO가 최근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낸 시점에서 나온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가 바닥론과 책임 경영 의지로 해석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같은시각 나이키는 4.24% 상승하며 63.79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타이완반도체제조)(TSM)는 엔비디아발(發) 증산 요청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엔비디아가 2026년 200만 개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측 주문량에 대응하기 위해 TSMC 측에 인공지능(AI) 가속기 ‘H200’의 생산 증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견조한 AI 칩 수요가 확인되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같은시각 TSMC 주가는 전일대비 1.85% 뛴 305.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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