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맥코믹(MKC) 주가가 하락 중이다. TD코웬이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하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현지시간) 오후 1시10분 현재 맥코믹은 전 거래일 대비 1.17%(0.60달러) 내린 50.7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TD코웬은 맥코믹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목표가 역시 60달러에서 55달러로 낮췄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맥코믹과 UL푸즈 합병에 대해 긍적적인 시각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합병한 기업이 경영진이 내놓은 초기 유기적 성장률 전망치 2~4%를 달성하기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TD코웬은 “ 가장 큰 우려 요인은 미국 소매 사업 부문의 부진한 실행력”이라면서 “미국 식품 서비스 및 향료(Food Service and Flavors) 부문의 불안정한 여건 역시 성장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