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크레디트 스위스의 마이클 쉴라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포스크 인수 비용이 최대 450억달러까지 들 수 있다"며 "이는 아르셀로 미탈이 쉽게 마련할 수 있는 자금이 아니다"고 말했다.
쉴라커 애널리스트는 아르셀로 미탈이 포스코 대신 프랑스 철강업체인 벨로우렉을 인수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그는 "벨로우렉은 156억달러 정도에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아르셀로 미탈 입장에서 과도하게 위험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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