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당선작으로 뽑힌 `Legacity`는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담도, ㈜투에이치엠 건축사사무소, 동남이엔씨㈜가 공동 제출한 작품이다.
토성의 기억, 테마를 가진 녹지축,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친환경 녹색도시, 생활양식과 영역특성을 반영한 주거 등 후대에게 물려줄 5가지 유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시구조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등작으로는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디자이너스그룹건축사사무소 톨트리설계의 `상생의 도시, 한울 위례`가 선정됐다.
가작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단우건축사사무소, 에이앤유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 ㈜건일엔지니어링, 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의 `아름`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피에이씨건축사사무소, 예주건축사사무소의 `입체도시 위례나래 Multi L City`가 각각 선정되었다.
1등 당선자는 위례신도시 시범단지 총괄건축가로 임명하고 공동주택 2개블록 및 주상복합 6개블록의 계획설계 용역권을 포상으로 받게 된다. 1등 당선자가 설계하는 공동주택 2개 블록은 내년 초 사전예약을 통해 보금자리주택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2등 당선자에게는 주상복합 2개블록의 계획설계용역권을, 가작 당선자 2팀에게는 각각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현상설계공모는 지난 9월 공고한 후 8개 국내 건축설계업체가 참가했으며 이 중 5개팀이 제출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최종 심사를 거쳐 1등, 2등, 가작 2작품 등 총 4개 작품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