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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업진살/양지 샤브샤브(500g)’는 각 1만 3990원, 1만 4990원에 제공하고 다음달 12일까지 마이홈플러스앱 ‘미트클럽’ 회원의 경우 2000원 할인쿠폰을 통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샤브샤브와 곁들일 야채, 해산물들도 준비했다. ‘청경채(봉)’를 1990원, ‘쌈배추(봉)’를 3990원, ‘느타리버섯(300g)’과 ‘팽이버섯(3입)’을 각 1790원, ‘CJ·풀무원 국산 숙주나물(250g/260g)’을 각 1990원에 선보인다.
해산물의 경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흰다리 새우(마리)’를 265원에, ‘씨푸드 믹스(600g)’를 1만1940원에,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는 ‘생물 조개 3종’을 30% 할인가에 제공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명절 이후 담백하고 건강한 음식을 찾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대표적인 음식인 샤브샤브 식재료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마련하게 됐다”며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시기별 고객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