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노스롭그루먼(NOC)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오후 1시27분 현재 노스롭그루먼은 전 거래일 대비 4.65%(23.75달러) 오른 534.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노스롭그루먼은 3분기 주당순이익(EPS) 7.89달러, 매출 11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PS는 시장 전망치인 EPS 7.18달러를 상회했지만 매출은 전망치 111억4000만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다.
3분기 순수주액은 164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수주 잔고는 사상 최대인 1096억달러로 늘었다.
부문별로는 항공 시스템 부문 매출이 전년비 14% 늘었고 방산 시스템 부문 매출도 12%, 임무 시스템 및 우주 시스템 부문 매출도 각각 2%씩 증가했다.
이에 따라 노스롭그루먼은 올해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기존 28.60~29.10달러에서 29.35~29.75달러로 높였다. 매출 전망치는 437억5000만~442억5000만달러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