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LG전자 임직원들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이용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지난해 명절에도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암사재활원을 찾아 장애아동들과 시간을 보내는 등 지난 2014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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