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 제약사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UTHR)는 대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1시34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7.36% 상승한 513.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거액의 주주환원 정책 소식이 투심을 강하게 자극해 가파른 오름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든든한 주가 부양 의지가 부각되며 거센 매수세가 몰려 오후장 들어서도 7%대 넘는 폭발적인 급등세를 굳건히 이어가는 모습이다.
회사 이사회는 총 20억달러 규모 주식 환원 계획을 전격적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5억달러 규모 가속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이미 진입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나머지 최대 5억달러 자금은 향후 경영진 재량에 따라 추가적인 주식 확보에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월가 전문가들은 막대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이번 결정이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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