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페이스X(SPCX) 주가가 장중 하락 반전했다.
25일(현지시간) 오후 12시6분 현재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 대비 1.75%(2.70달러) 하락한 151.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이날 테슬라(TSLA)와의 잠재적 합병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인해 장 초반에는 160.65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애플(AAPL)을 중심으로 한 기술주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상승 동력을 잃은 채 결국 하락 반전했다.
스페이스X는 지난 12일 기업공개(IPO) 이후 225.64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이날 장중 150.06달러까지 밀리는 모습이다.
스페이스X의 공모가는 135달러였으며, 상장 당일 시초가는 15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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