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앱을 공개한 메타(META) 주가가 상승 중이다.
9일(현지시간) 오후 12시3분 현재 메타는 전 거래일 대비 6.48%(39.74달러) 오른 653.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는 전날 AI 개인 에이전트 앱을 선보였다. 내부 코드명 ‘해치(Hatch)’로 불렸던 이 앱은 알렉산더 왕 메타 AI 최고책임자가 지난 4월부터 눈부신 속도로 선보이고 있는 ‘뮤즈 스파크(Muse Spark)’ 파운데이션 모델 패밀리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메타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뮤즈 앱을 통해 약속 예약, 전자 양식 작성, 심지어 홈 보안 카메라 피드 모니터링 등 디지털 업무를 AI 기반 어시스턴트에 위임할 수 있다. 왕 최고책임자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앱을 디자인한 취지에 대해 “사용하기 매우 친근하고 다정하며 이해하기 쉬우며, 지나치게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