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구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구리 광산업체들이 주가가 동반 상승 중이다.
17일(현지시간) 오후 12시44분 현재 프리포트-맥모란(FCX)은 전 거래일 대비 2.64%(1.83달러) 상승한 71.07달러에, 사우던쿠퍼(SCCO)는 3.29%(6.24달러) 오른 196.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구리 가격은 이번주 들어서만 1% 상승하면서 최근 4주 중 3주째 상승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구리 12월물 가격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4% 오른 6.6595달러를 록 중이다. 이는 지난 9일 장중 6.894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던 이후 최고치다.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역시 미터톤당 1만4433달러까지 올라섰다. 이는 지난 10일 장중 최고가였던 1만4875달러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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