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윙스톱(WING)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3분기 순이익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후12시37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0.87% 상승한 136.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윙스톱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08달러로 월가 예상치 1.02달러를 상회했다.
반면 매출액은 1억8500만달러로 시장 기대치 1억9300만달러에 못 미쳤다.
매출 부진에도 수익성이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던 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윙스톱은 미국을 중심으로 치킨윙 전문점을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이번 실적에서는 매출 성장보다 이익 창출 능력이 부각된 모습이다.
특히 매출액이 예상치를 하회했음에도 조정 순이익이 기대치를 웃돌면서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