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건강보험사 휴마나(HUM) 주가가 상승 중이다. 모건스탠리가 목표가를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간) 오후 12시21분 현재 휴마나는 전 거래일 대비 6.27%(20.53달러) 오른 348.07달러를 기록 중이다.
모건스탠리는 휴마나 목표가를 기존 217달러에서 249달러로 상향했다. 목표가를 상향했음에도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여전히 24% 하락 가능함을 의미한다. 기존 목표가인 217달러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4% 하락 가능한 수준이었다. 투자의견은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모건스탠리는 “의료관리 종목들이 이용률 추세 둔화 징후가 나타나면서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효율성 확대로 평균 약 45%의 주당순이익(EPS) 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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