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의료기기 업체인 넥살린테크놀로지(NXL)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 12시3분 현재 넥살린은 전 거래일 대비 25.96%(1.96달러) 폭락한 5.5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넥살린은 전날 이노바넥사메디컬테크놀로지스(novanexa Medical Technologies)와 10년간 유통 및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넥살린 싱크(Nexalin Sync) 신경자극 장치가 남미 7개국에서의 유통을 승인받았음을 의미한다.
다만 주가는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했다. 이미 공식 발표 하루 전인 전 거래일 하루에만 약 76% 폭등하는 등 이번 계약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크게 반영된 상태였다. 이 과정에서 단기 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됐고, 계약 체결 소식이 공식화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