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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는 세계에서 유령과 가장 닮은 동물로 손꼽히는 ‘흑백목도리 여우 원숭이’를 7일 일반에 공개했다. 에버랜드 내 영장류 테마공간인 몽키밸리에서 공개한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는 알콩(암컷·4살), 달콩(수컷·2살) 등 암수 한 쌍으로, 이 두 마리는 희귀동물 연구와 종 보전을 위해 지난봄 유럽의 한 동물원으로부터 들여와 약 5개월간의 국내 적응 기간을 가졌다. 위 사진은 이번에 공개한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 암컷인 알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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