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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DMZ 투어와 블랙뮤직페스티벌 함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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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9.07.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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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열차 with BMF'
400명 선착순 모집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철원 DMZ 패키지 투어와 블랙뮤직페스티벌(이하 ‘BMF’)이 결합된 이색 투어 상품 ‘평화열차 with BMF’를 출시됐다.

‘평화열차 with BMF’는 단돈 1만원에 수원역을 출발해 철원 안보관광지 위주로 투어를 시행하는 DMZ 패키지 투어 상품이다. 고석정, 백마고지 등을 관광한 후 의정부에서 BMF를 관람하는 코스로 진행 된다. 8월 10일 단 하루 특별 열차로 운행되며 4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평화열차 with BMF’를 이용하는 승객 전원에게는 블랙뮤직페스티벌의 ‘슈퍼 매니아존’ 입장밴드와 기념 KIT, 축제장 내 푸드트럭 10% 할인권을 제공한다.

BMF는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아티스트 타이거JK가 예술감독으로 총괄하고 윤미래, BIZZY 등이 속한 힙합레이블 ‘필굿뮤직’의 뮤지션들이 함께한다. 힙합뿐 아니라 R&B, 재즈, 블루스 등 ‘블랙뮤직’의 모든 장르를 만나볼 수 있다. 단 1회 만에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의정부예술의전당 이사장)은 “미군 부대 이전에 발맞춰 의정부 800만 명 관광객유치, 3만 개 일자리 창출, 5조 원의 경제유발 효과 비전을 담은 835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평화열차 with BMF’가 지역 문화콘텐츠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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