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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포장재株, 예상 밖 제품 가격 하락 및 관세 우려에…일제히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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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2.24 01:13:4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포장재 기업 스머핏웨스트락(SW)과 패키징코퍼레이션오브아메리카(PKG) 그리고 인터내셔널페이퍼(IP)는 예상치 못한 골판지 가격 하락과 수요 부진 소식을 알리며 주가가 동반 하락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오전11시1분 기준 스머핏웨스트락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42% 하락한 45.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패키징코퍼레이션오브아메리카는 7.58% 떨어진 219.24달러를 기록중이며 인터내셔널페이퍼는 6.03% 내린 43.61달러를 나타내고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동반 급락은 이월 골판지 가격이 톤당 이십달러 하락하며 업황 둔화 우려를 부각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라스 켈버그 스티펠 분석가는 “시장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가격 변동이 단기적인 주가 흐름을 짓누를 것”이라고 짚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 글로벌 관세 부과를 예고하며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을 한층 키웠다.

당초 주요 포장재 기업들은 3월부터 톤당 70수준의 단가 인상을 계획했으나 새로운 관세 파동 여파로 인상 시기가 2분기로 지연될 수 있다는 비관론이 확산하며 투심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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