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P모간은 국제유가 상승세가 멈출 경우 수익을 볼 수 있는 종목으로 델타항공(DAL)부터 올스테이트(ALL)까지 다양한 종목을 꼽았다.
23일(현지시간) JP모간은 미국-이란 전쟁을 둘러싼 긴장감이 완화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에너지 가격이 완화할 경우 수혜를 볼 수 있는 종목들을 선정했다.
JP모간은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대비 상대적 수익률을 바탕으로 유가와 가장 강력한 역상관관계를 가진 주식을 찾는 방식을 활용했다.
이에 따르면 보잉(BA), 델타항공, 라스베가스샌즈(LVS), 태피스트리(TPR), 울타뷰티(ULTA), 코스트코훌세일(COST), 올스테이트(ALL) 등 광범위한 산업군의 종목들이 이름을 올렸다.
실제 델타항공은 이날 오후 12시5분 현재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델타는 이란 전쟁 시작 직후 높아진 항공유 가격과 여행 수요 위축으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에 10% 이상 하락했다.
케이트 스페이드와 코치 제조업체인 태피스트리 역시 전쟁 시작 후 지난 20일까지 9% 하락했다. 이날은 3.48% 상승 중이다. 태피스트리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소비자 지출이 줄어들어 ‘감당 가능한 사치’ 제공업체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로 주가가 부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전쟁과 관련해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며 5일간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미국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서부 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긴장이 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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