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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철거에 홍대입구~을지로입구역 첫차부터 운행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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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6.05.29 01:24:31

아침 6시 30분까지 계획…진척따라 재개 시간 유동적
5시 30분부터 대체버스 총 17대 투입…불편 최소화
전날 마지막 열차시간 1시간 앞당기기도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서소문 고가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점검을 위해 29일 첫차부터 아침 6시 30분까지 2호선 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 구간 열차 운행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구조물 철거공사 진척도에 따라 정상운행 재개 시간은 유동적이다.

(사진=연합뉴스)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운행이 중단된 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 구간에는 5시 30분부터 대체버스 총 17대를 투입한다.

공사 관계자는 “서소문 고가 철거 작업에 따른 지하 구조물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열차 운행 중지를 결정했다”며 “신속하게 안전 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전날 서소문 고가 잔여 구조물 철거 작업의 영향으로 2호선 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 구간 마지막 열차의 시간을 1시간 앞당겼다. 이에 따라 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을지로입구역 구간의 역사들은 자정에 영업을 종료했다.

열차 운행이 조기 종료되는 구간은 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을지로입구역까지로, 이외 구간은 기존처럼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열차를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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