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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중구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8번 출구 앞부터 숭례문 방면으로 이어지는 차로를 통제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정류장도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으로 임시 이전된다.
같은 날 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 촛불행동은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8번 출구 앞에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69차 촛불대행진’ 집회를 개최한다.
또한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구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잠실 개표소 시위’는 이번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면서 11~12일 해당 장소에서 공연을 열기로 한 가수 유노윤호와 밴드 엔플라잉은 모두 공연장을 변경하는 결정을 내렸다.
일요일인 12일에는 ‘쉬엄쉬엄 모닝’ 행사가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재개되면서 오전 한때 여의대로와 마포대교를 왕복하는 약 5㎞ 구간이 통제될 예정이다.
쉬엄쉬엄 모닝은 서울시에서 마련한 서울형 아침운동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마련된 코스를 걷거나 달리는 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차로의 일부만 활용해 참가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교통 불편도 최소화하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해당 행사를 위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마포대교 북단부터 남단 하행으로 이어지는 편도 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같은 시각 여의대로 마포대교 사거리부터 여의도공원 앞 교차로로 연결되는 하행 편도 차로도 통제된다.
한편 비가 그친 뒤인 이번 주말 서울은 대체로 흐리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낮에는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비가 오지 않으면서 도심 곳곳이 나들이객으로 붐빌 수 있는 만큼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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