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수면 무호흡증 및 기타 호흡기 질환 치료제로 유명한 레스메드(RMD) 주가가 상승 중이다. RBC캐피탈이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39분 현재 레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4.87%(10.87달러 ) 오른 233.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BC캐피탈은 레스메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높였다. 목표가는 기존 244달러에서 262달러로 올려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레스메드는 지난달 강력한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핵심 수면 기기 부문에서 예상보다 좋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RBC캐피탈은 “레스메드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자본 관리에 대한 집중도 강화가 이번 등급 상향에 영향을 줬다”면서 “향후 몇 년 동안 한 자릿수 후반의 순이익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