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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모더나, 2028년 현금손익분기 달성 자신감에 주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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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9.18 0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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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기업 모더나(MRNA)가 2028년 현금손익분기점 달성 목표를 재확인한 가운데 최근 상승 모멘텀이 이어지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12시50분 모더나 주가는 전일대비 7.91% 급등하며 157.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스티븐 호지 모더나 사장은 최대 10%의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2028년 현금손익분기점에 도달한다는 기존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감염병 백신 사업의 경쟁력을 근거로 들며 현재 승인받은 제품이 5개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머크(MRK)와 공동 개발 중인 개인맞춤형 mRNA 암 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에 대한 기대도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양사는 현재 폐암과 신장세포암, 방광암, 흑색종 등을 대상으로 9건의 임상을 진행 중이며 여기에는 복수의 3상 시험도 포함됐다.

앞서 인티스메란과 머크의 키트루다 병용요법은 후기 임상에서 키트루다 단독요법보다 피부암 재발 방지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모더나 주가는 최근 한 달간 약 17% 상승했으며 이날 상승으로 지난달 19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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